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잉그램 프리스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슈퍼로봇대전 OGs에서 적으로 돌변한 이후 R-GUN을 탑승해서 나올때 메탈 제노사이더로 공격할때의 전투 대사인 '''"후후후... 메탈 제노사이더...."'''가 상당히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. 덕분에 니코동에서는 슈로대 관련 영상에서 메탈 제노사이더나 데드 엔드 XX[* 잉그램의 결정구. 잉그램 클론시리즈(발쉠)라면 빌레타를 비롯해서 거의 다 사용한다.][* 또한 기술명에 데드 엔드 XX일 시 높은 확률로 태그로 데드 엔드 일족이라는 명칭이 붙는다.][* 후일 테라다의 트위터로 밝혀진 바로는 본 대사는 대사 제출로 '''마감에 쫓기다가''' 탄생했다고 한다.(...)[[https://twitter.com/TakanobuTerada/status/1471750125941067784?t=4qTuR79k1RoM0x4GyqM4Yg&s=19|#]]] ,와 같은 잉그램과 관련된 단어만 나오면 '''후후후...'''라는 코멘트로 도배가 된다.(...) 잉그램의 성우인 [[후루사와 토오루]]는 후일 OGs의 발매 이후로 14년 만에 발매된 [[슈퍼로봇대전 30]]에서 [[용자경찰 제이데커]]의 참전으로 자신의 대표 배역인 [[데커드]]를 연기하게 되며 판권작 캐릭터로도 슈로대에 참여한 경력이 생기게 되었다. 또한 사소한 사항인데 2021년 4월에 해당 성우가 예명을 개명(발음은 동일)했지만, 예명 변경 이후에 발매된 슈퍼로봇대전 30 및 DD의 캐릭터 사전에서의 성우명은 예전 명의로 수록되어있다. [[분류: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]][[분류:콤파치 히어로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